정철동 LG디플 사장 "협력사와 원팀돼 영속가능 기업 성장"

LG디스플레이가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LG디스플레이 제공)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정철동 LG디스플레이(034220) 사장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원팀'이 돼 철저한 실행과 변화를 이뤄낸다면 영속 가능한 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최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70여개 협력사 대표들과 '2025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LG디스플레이가 9일 밝혔다.

정철동 사장은 이날 모임에서 협력사들에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확보 △안정적 공급망 구축 △품질 경쟁력 강화 △미래 기술 개발 협업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부별 전략 방향성에 관해 설명하고, 시장 환경과 업계 트렌드 등을 전망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뛰어난 성과를 낸 주요 부품 및 설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수여했다.

정철동 사장은 "지난해 협력사 덕분에 사업의 본질인 고객가치 창출과 수익성 확보,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업의 근본 경쟁력인 개발, 생산, 품질, 원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