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부동산 매각 1500억 현금 확보
10일 CJ그룹은 최근 CJ제일제당, CJ GLS, CJ시스템즈 등 3개 계열사가 6월 말 보유한 부동산을 부동산펀드인 '하나다올랜드칩사모부동산투자신탁42호'에 1471억원을 받고 매각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양산 밀가루 공장과 부지를 622억원에, CJ GLS가 충북과 경북의 물류센터 3곳을 608억원에, CJ시스템즈는 인천 송도 정보기술(IT) 센터를 241억원에 각각 매각했다.
이들 부동산의 총 장부가액은 1580억원, 연간 임대료는 100억원 규모이다.
이들 계열사는 앞으로 5년 동안 임대료를 내며 건물을 사용하고, 2017년 6월말에는 다시 건물을 사들일 계획이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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