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알루미늄 팔레트 美 현지법인 설립
보루네오가구는 4일 이번 미국 현지법인 설립은 에이엘팔레트와 공동출자를 통해 이루어지며 설립 자본금은 100만달러라고 밝혔다.
알루미늄 팔레트는 기존 목재나 플라스틱 팔레트에 비해 부식과 곰팡이 발생의 염려가 없으며 고온과 습기에 강하고 세정도 간편하다. 또 무게가 목재의 4분의 1수준으로 항공료 등 수송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현재 미국의 팔레트 시장규모는 연간 10억 개 정도로 추산되는 거대시장이며, 원화로 환산하면 약 50조~60조원 가량의 규모다.
보루네오가구는 초기에는 한국 등에서 압출 및 반제품형태로 미국 현지에 공급하고, 앞으로 미국 5개 지역에서 조립해 유지 보수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5년 내 미국 내 시장점유율 10%인 1억 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알루미늄 팔레트렌탈 사업은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무역장벽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친환경사업임과 동시에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르네오 미국법인은 미국내가격 경쟁력 확보를위해 어떠한 물류환경에도 대응 가능한 초경량, 고강도로 제작한알루미늄 팔레트 제품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렌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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