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중소 식품기업 30곳 모집…홈쇼핑 입점 지원
14일까지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 접수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NS홈쇼핑이 중소 식품기업의 홈쇼핑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 교육과 입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S홈쇼핑은 14일까지 '2026 하반기 NS농수식품 홈쇼핑 아카데미'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 식품기업으로 총 30개사를 선정한다.
교육은 오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홈쇼핑 채널별 특성과 진출 전략, 상품기획과 가격·구성 설계, 상품 고유 소구점(USP) 도출, 상품선정위원회와 품질검사(QA), 광고심의 등 입점 전반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룬다.
교육 마지막에는 NS홈쇼핑 상품기획자(MD) 등이 참여하는 입점 상담회도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자사 상품을 바탕으로 상품 구성과 입점 준비사항 등을 점검할 수 있다.
교육 수료 기업에는 후속 입점 상담도 지원한다. 입점 조건을 갖춘 기업이 희망할 경우 수수료 인하 방송 등을 통한 입점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중소 식품기업 임직원으로 기업당 1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는 "중소 식품기업이 실무 교육과 입점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교육부터 상담, 실제 입점 연계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중소 식품기업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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