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4060 여성 패션 공략…'드킴·로디에' 신규 론칭
김서룡 디자이너 감성 담은 '드킴 바이 김서룡' 15일 첫 방송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KT알파 쇼핑이 가을·겨울(FW) 패션 성수기를 맞아 라이선스 브랜드(LB)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4060 여성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KT알파 쇼핑은 '드킴 바이 김서룡'과 '로디에'를 각각 15일과 7일 신규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자체 브랜드(PB) '르투아'의 FW 신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라이선스 브랜드까지 확대하며 패션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드킴 바이 김서룡'은 김서룡 디자이너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KT알파 쇼핑이 단독 기획·전개하는 여성복이다.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일상복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데일리룩을 제안하며, 15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수정샵(#)'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첫 상품으로는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시그니처 플라워 가디건+스카프 세트'와 절개 디테일을 더한 '피그먼트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인다.
프렌치 감성의 니트웨어 브랜드 '로디에'는 7일 '이진아 셀렉션'에서 론칭한다. 배색 니트코트와 코듀로이 팬츠 등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의 '포엣코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두 브랜드 모두 론칭 기념 할인과 적립, 사은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드킴 바이 김서룡은 모바일 구매 고객 대상 경품과 적립·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로디에는 구매 고객에게 가방을 증정한다.
백선주 KT알파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각기 다른 정체성과 디자인 강점을 지닌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패션 취향을 충족시키고자 한다"며 "4060 여성 고객에게 새로운 패션 선택지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자체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를 병행 확대하며 4060 여성 고객의 세분화된 패션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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