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전기요·카본매트 특가전…최대 50% 할인

난방매트 거래액 131%↑…쌀쌀해진 날씨에 난방용품 수요 공략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가 쌀쌀해진 날씨에 늘어난 난방용품 수요를 겨냥해 전기요·카본매트 등 난방매트 특가전을 진행한다.

11번가는 11일까지 '가을맞이 전기요·카본매트 특가전'을 열고 경동나비엔, 일월, 쿠쿠, 한일의료기, 잠온 등 난방매트 대표 브랜드 10곳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아침저녁 기온이 낮아지면서 난방매트 수요도 증가했다. 11번가의 최근 일주일(9월 25일~10월 1일) 난방매트 관련 거래액은 직전 일주일보다 131%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1번가가 브랜드사와 기획한 단독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전기요·카본매트·온수매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으며, 주요 쇼핑 코너를 통한 한정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6일 오후 6시에는 '60분러시', 9일 오후 11시에는 '타임딜'을 통해 각각 한정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카드사 3% 추가 할인과 토스페이머니 전용 7%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가을철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면서 계절 가전과 난방용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계절 변화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할인·타임딜 등을 결합해 초겨울 수요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