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10월 황금연휴 맞아 ‘슈퍼 골든 위크’…F/W 쇼핑 혜택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서 진행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10월 초 연휴를 맞아 가을 나들이와 F/W(가을·겨울) 시즌 쇼핑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사이먼은 2일부터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럭셔리와 남성패션, 스포츠·아웃도어, 캐주얼, 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패딩과 코트 등 F/W 시즌 의류를 비롯해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에 대한 혜택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톰포드·버버리 등 럭셔리 브랜드와 스톤아일랜드·에르노·톰브라운 등 F/W 브랜드가 참여한다. 룰루레몬 추가 할인과 함께 오프아웃에서는 호카·써코니·노다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아이더·팀버랜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리바이스는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균일가 특별전을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남성패션을 중심으로 '맨즈 위크'를 진행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아르마니 스토어, 띠어리맨, 투미, 송지오옴므 등이 참여하며 바버와 지이크·레노마·파렌 등도 F/W 시즌 상품 할인에 나선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언더아머·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섬 브랜드에서는 아우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중국 국경절을 겨냥한 외국인 고객 혜택도 준비했다.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9~11일에는 삼성카드 결제 고객 대상 사은행사도 운영한다.
업계에서는 황금연휴와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아울렛 업계가 할인 혜택뿐 아니라 스포츠·아웃도어와 나들이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 유입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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