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르켓, 박재범이 키운 그룹 롱샷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

15일 성수동 팝업 운영…스웨덴 사우나 문화 알린다

라부르켓 롱샷 화보(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라부르켓이 보이그룹 '롱샷'을 첫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하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롱샷의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롱샷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처음 선보인 아이돌 그룹으로 올해 1월 데뷔 후 빠르게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8월에는 데뷔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했다.

라부르켓은 2008년 스웨덴 서해안 바르베리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2020년 국내에 론칭했다. 스웨덴 청정해협의 해초, 바다 소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스킨∙바디케어, 홈 프래그런스, 향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웨덴의 사우나 문화를 주요 헤리티지로 삼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라부르켓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꾸밈없는 진정성과 스웨덴의 ‘함께하는 삶'의 가치가 롱샷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첫 브랜드 파트너로 발탁했다.

롱샷은 라부르켓의 신제품 '퍼퓸 컬렉션'을 비롯해 스킨·바디·홈 케어 라인 등 전 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15일부터는 서울 성수동 소재 무비랜드에서 '라부르켓 X 센트사우나 팝업'을 운영한다. 미니 사우나를 테마로 한 공간에서 사우나 향기 체험, 명상 챌린지, 트롤 포토존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라부르켓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팝업에서는 롱샷 멤버들이 직접 그린 트롤 캐릭터를 자수로 담은 사우나 햇(모자)과 라부르켓 오 드 퍼퓸으로 구성한 '센트 & 스팀 키트' 한정판​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부르켓 관계자는 "롱샷과 함께 라부르켓의 웰니스 철학과 북유럽 사우나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