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자체 와인 '꼬모' 3종 추가…라인업 11종으로 확대

독일 리슬링·스페인 상그리아·이탈리아 레드와인 선봬

이마트24 꼬모 3종 출시(이마트24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이마트24가 가을 와인 수요에 맞춰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독일·스페인·이탈리아 와이너리와 협업한 '꼬모' 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꼬모 라인업은 총 11종으로 늘어난다.

신제품은 '꼬모 리슬링', '꼬모 상그리아', '꼬모 블랙 토스카나 IGT' 등 3종이다. 산뜻한 화이트와인부터 달콤한 상그리아, 묵직한 레드와인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마트24는 가을철 와인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실제 지난해 10월 와인 매출은 전월 대비 약 25% 증가했으며, 12월과 1월에 이어 연중 세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토스페이 계좌 또는 머니로 꼬모 신제품 3종을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시훤 이마트24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신상품 출시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다양한 산지의 감성을 담은 꼬모 11종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가을 와인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취향에 맞는 와인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의점업계에서는 와인 수요가 계절과 취향에 따라 세분화되면서 자체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확대해 선택지를 넓히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