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날 맞아 돌봄 종사자 응원…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전개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찾아 음료·푸드 500인분 제공

스타벅스 노인의 날 맞아 '마이 스타 커피'로 돌봄 종사자 응원.(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들에게 음료와 푸드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들에게 음료·푸드 500인분을 제공했다. 고객 참여형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의 첫 현장 활동이다.

이날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를 통해 돌봄 종사자에게 커피와 돌체 핑거 초콜릿을, 어르신에게 유자민트티와 너티 쿠키를 전달했다.

마이 스타 커피는 고객이 자신에게 힘이 돼준 이웃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매주 월요일 고객이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같은 수량의 커피가 적립되며 스타벅스는 최대 100만잔을 모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마이 스타 커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고객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인의 날을 앞두고 유통·식품업계의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서울 지역 데이케어센터 12곳의 어르신 470여명에게 경희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맞춤형 특식을 제공했다.

버거킹과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도 라면·즉석밥 등 생필품 박스를 제작하고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서울 돈의동 인근 쪽방촌 어르신 125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