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프랑스 와인 캐스크 품은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출시
브랜드 최초 화이트 와인 캐스크 피니시…프로방스서 영감 받은 한정판
세 가지 프랑스 와인 캐스크 활용…10월 호텔·몰트바·백화점서 판매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더 글렌리벳은 프랑스 와인 캐스크를 활용한 한정판을 통해 싱글몰트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은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로 재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프로방스의 풍경과 미식, 와인 양조 전통 등에서 영감을 받아 더 글렌리벳의 200년 헤리티지에 새로운 풍미를 더했다.
특히 더 글렌리벳 최초로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했다. 샤토 세인트 마거릿 화이트 와인 캐스크를 비롯해 리브잘트·소테른 등 세 가지 프랑스 와인 캐스크를 활용해 시트러스와 꽃 향, 견과류와 스파이스,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크렘 브륄레를 연상시키는 풍미를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프로방스 풍경에서 착안한 라벤더·골드 색상과 더 글렌리벳의 시그니처 청옥색을 적용했다. 신제품은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설립 이후 전통적인 싱글몰트에 새로운 음용 방식과 캐스크를 접목하며 제품군을 확장해왔다. 이번 프로방스 에디션 역시 기존 스페이사이드 위스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캐스크를 활용해 새로운 풍미를 제시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한편 신제품은 10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호텔과 몰트바, 백화점에서 판매되며 이후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