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샘킴 셰프 손잡고 통 모차렐라 치즈 품은 '콰삭모짜킹' 출시

쿠팡이츠 '이츠셰프컬렉션'…이탈리안 2종 소스로 색다른 조합

메뉴 이미지.(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이탈리안 셰프 샘킴과 손잡고 통 모차렐라 치즈를 품은 치킨 신메뉴 '콰삭모짜킹'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선보이는 신메뉴는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쿠팡이츠의 '이츠셰프컬렉션'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

협업 메뉴는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마리 기록을 세운 '콰삭킹'을 개발한 bhc의 메뉴 개발력과 대중에게 잘 알려진 샘킴 셰프의 이탈리안 요리 노하우가 만나 탄생했다.

콰삭모짜킹은 반전 식감이 특징인 순살 치킨이다. 겉은 감자, 쌀, 옥수수를 조합한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믹스(튀김옷)를 입혀 극히 강한 바삭함을 자랑한다.

속은 고소한 모차렐라 치즈를 치킨으로 감싸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모차렐라 치즈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치킨과 치즈의 색다른 조화를 완성했다.

여기에 두 가지 이탈리안 스타일의 딥 소스를 구성해 취향에 따른 다양한 맛의 조합도 가능하다. 먼저 '아라비아따딥'은 새콤달콤한 토마토에 페페론치노를 넣어 산뜻하면서도 알싸한 맛을 살렸으며, 함께 제공되는 '그린올리브딥'은 향긋한 그린올리브의 풍미에 은은한 매콤함이 어우러진 크리미한 맛을 구현했다.

신메뉴는 24일부터 쿠팡이츠와 bhc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 달 22일부터는 전국 bhc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셰프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bhc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대표 메뉴 뿌링클 외에도 간장 기반에 고추가 들어간 맛초킹과 꿀 기반의 골드킹 등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