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추석 연휴 맞아 벌룬 전시·전통공연 선봬
고양·하남서 대형 벌룬 전시…수원·안성은 풍물놀이
별마당도서관서 퓨전 국악 공연…점포별 추석 기획전도 운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스타필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고객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고양·수원·안성 등 주요 점포에서 대형 벌룬 전시와 전통 공연, 퓨전 국악 무대 등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은 22일까지 국내외 벌룬 아티스트 130여 명이 참여하는 'K-컬처 위드 아시아'를 열고 달과 호랑이, 달항아리, 태국 코끼리, 중국 판다 등을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다음달 1일까지 남산타워,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을 재현한 '벌룬 테마 여행'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수원과 안성에서는 각각 24일과 25일 '바우덕이 풍물놀이'가 열린다. 스타필드 고양은 25일 '조선 퍼레이드'와 퓨전 마당극을 선보이고, 별마당도서관 코엑스몰과 수원에서는 25~26일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무빈의 국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점포별로 명절 먹거리와 키즈 한복, 패션 상품 등을 판매하는 추석 기획전을 운영한다.
복합쇼핑몰업계는 명절 연휴를 겨냥해 전시·공연·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가족 단위 체류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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