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띵베럴, 무신사뷰티 입점…2030세대 겨냥 유통 채널 확대

쉐이크·티·즙·주스 등 4개 카테고리 13개 품목 선봬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Nothing Better)이 무신사뷰티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낫띵베럴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Nothing Better)이 무신사뷰티에서 젊은 소비자층과 접점을 확대한다.

낫띵베럴은 무신사뷰티 홍대점에서 △단백질 쉐이크 3종 △럽티 4종 △드링킷 4종 △이너주스 2종 등 4개 카테고리 13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제품은 초코크런치·딸기라떼·19곡물 단백질 쉐이크와 호박차·팥차·레몬녹차·피치루이보스 등 럽티, 호박즙·팥물·마시는 샐러드·사과 양배추즙 등 드링킷, 애사비·레몬즙 등 이너주스다.

업계에서는 피부 관리뿐 아니라 식단·체형 관리 등 건강과 일상을 아우르는 상품군 확대가 이너뷰티 제품의 유통 채널 다양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낫띵베럴은 그동안 올리브영과 마켓컬리 등 헬스·뷰티 및 식품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온누리약국을 통한 약국 유통에 이어 무신사뷰티 홍대점 내 뷰티온누리약국까지 판매 채널을 넓혔다.

특히 기존 스테디셀러인 호박즙과 럽티 호박차부터 단백질 쉐이크 등 신규 카테고리 제품까지 함께 구성해 무신사뷰티 고객에게 브랜드 제품군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낫띵베럴은 국내에서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해외에서는 국가별 주요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 접점을 확대해 한국형 데일리 이너뷰티 루틴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