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드, 무신사온누리약국 입점…'파머시 뷰티' 유통 확대
NMN 아이크림·니들 패치·레티노이드 세럼 등 선봬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헬스앤뷰티(H&B) 채널에 이어 약국 유통 확대에 나선다. 서울 주요 상권 대형 약국 등에 이어 무신사온누리약국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뉴셀렉트는 샤르드가 무신사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샤르드는 성분과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에센셜 뷰티'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정 성분의 유행을 좇기보다 피부 고민을 먼저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성분과 기술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NMN 아이크림, 니들 패치, 레티노이드 세럼 등이 있다. 각 제품은 특정 성분 자체보다 눈가 케어와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등 제품의 기능과 사용 목적에 초점을 맞췄다.
샤르드는 이 같은 제품 개발 방향을 바탕으로 '슬로우에이징'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온누리약국 입점을 통해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약국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로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약국을 뷰티 유통 채널로 활용하는 파머시 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들이 H&B에 이어 약국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뷰티업계의 유통 채널 다변화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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