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 연다…1066명 선정
10월 21일까지 접수…'일상 속 아동 안전·실종 예방·아동학대 예방' 주제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경찰청,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10월 21일까지 '제6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안전 대응 수칙을 익히고, 사회 전반에 아동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공모전은 △일상 속 아동 안전 △아동 실종 예방 △아동 학대 예방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각 부문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이면 개인이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8절 또는 4절 도화지에 채색한 그림의 스캔본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내부 심사와 SNS 국민투표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만 원과 BGF리테일 대표이사상·보건복지부장관상·경찰청장상 등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20만 원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상이 주어진다. 이밖에 우수상·참가상·특별상 등 총 1066명을 선정한다.
업계에서는 편의점이 전국 단위의 점포망을 활용해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동 안전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매장과 연계해 생활밀착형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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