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크로 추석 상차림…이마트, 간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 증정도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이마트(139480)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의 차례상 준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추석 당일인 9월 25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종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한다.
대상 품목은 추석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송편부터 모둠전, 떡갈비 등 피코크 명절 제수용 간편식 55종이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모둠전·소고기육전·흰송편·모싯잎송편을 할인 판매한다. 인기 튀김 및 잡채류인 피코크 고기품은 표고버섯튀김·오색잔치잡채도 대상이다.
가성비를 더욱 높인 대용량 기획 상품도 1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기존 용량을 2배 가까이 늘린 피코크 떡갈비·너비아니 대용량 기획도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5000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전 모둠팩과 즉석조리 상품인 너비아니 등을 할인해 선보인다.
무채, 시금치 등과 맛고추장, 참기름, 지단을 함께 구성한 '비빔밥용 나물세트'와 '명절 6종나물', '산채 6종나몰'도 대상이다.
이마트는 최근 명절 간편식 전반의 인기가 꾸준히 확대되는 점을 고려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 이마트의 피코크 전·떡갈비·너비아니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 음식은 종류가 많고 준비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드는 만큼 간편 제수용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쉽고 실속 있게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추석 명절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로 사흘이며 일요일인 27일까지 포함하면 총 4일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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