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부터 파운드케이크까지…베즐리, 추석 디저트 선물세트 3종 판매
- 이철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현대그린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는 추석 디저트 선물세트 3종을 오는 24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만주, 상투과자, 파운드케이크, 휘낭시에 등 구움과자로만 구성한 게 특징이다. 구움과자는 품목에 따라 최대 2일에서 3일까지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은 '전통 디저트 세트(2만2000원)'로, 백앙금을 채운 만주에 곶감을 고명으로 올린 '곶감 백앙금 만주'와 자색고구마 앙금을 구워낸 '자색고구마 상투과자'를 각 4입씩 담았다.
또 '과실견과 파운드세트(4만 원)'는 건살구·피칸 등을 올린 홍차 파운드와 건무화과·오렌지절임을 더한 초콜릿 파운드 2종으로 구성했다. '쁘띠파운드 휘낭시에 세트(3만 2000원)'에는 밤·베리 등 4가지 맛 쁘띠 파운드와 추로스·쇼콜라 등 4가지 맛 휘낭시에를 함께 담아 8가지 맛을 골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압구정본점·판교점·더현대 서울 등 전국 베즐리 15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서영 현대그린푸드 베이커리팀장은 "기존에도 만주와 상투과자 같은 동양식 구움과자는 베즐리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데다 가족들이 모여 간식거리로 즐기기 위해 명절 전후로 판매율이 급등하는 제품류"라며 "평소 감사하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명절에 어울리는 고명을 올리거나 앙금을 다른 소재로 사용하는 등 일반적인 상품과 차별화를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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