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 론칭

30~40대 타깃…아우터·니트·팬츠 등 일상·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BYC 모노베이직 제공(BYC)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BYC(001460)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MONO BASIC)을 새롭게 선보인다.

BYC는 '매일 입는 기본'을 슬로건으로 한 모노베이직을 론칭하고 30~40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모노베이직은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단순함과 절제된 스타일을 뜻하는 '모노'와 기본과 본질을 의미하는 '베이직'을 결합했다.

제품군은 아우터, 니트, 팬츠,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아우터는 가벼운 착용감과 통기성을 강화했고, 니트는 울·아크릴·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팬츠에는 스판 소재와 방오가공, 엔자임가공, 컴팩트 가공 등을 적용해 신축성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슬림핏과 스트레이트핏으로 구성했으며, 하프집업과 헨리넥, 가디건, 후드 점퍼, 기모 팬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노베이직은 BYC 직영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매일 입는 옷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과 실용성에 집중한 브랜드"라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치를 선호하는 30~40대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과한 디자인보다 활용도와 편안함을 중시하는 소비가 늘면서 출근과 일상을 아우르는 베이식 데일리웨어 브랜드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