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충남 첫 매장 오픈…프리오픈 매출 목표 197% 달성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1·2층 매장…FW 신상품부터 뷰티·홈까지 구성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 스탠다드가 충남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충청권 고객 접점을 넓힌다.
무신사(458860)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18일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신규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점에 앞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프리오픈에서는 누적 매출이 당초 목표의 197%를 기록했다.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지상 1층과 2층에 조성됐다. 맨·우먼 라인의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과 함께 뷰티, 홈 카테고리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천안종합버스터미널과 연결된 입지를 활용해 천안뿐 아니라 아산 등 인접 지역 고객 수요도 공략한다.
충남 첫 진출을 기념한 지역 특화 행사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에게 천안 로컬 브랜드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흑임자맛 제품을 선착순 증정하고, 무신사 매거진에 '천안' 또는 '천안아산' 관련 댓글을 남긴 뒤 매장에서 인증하면 리유저블 백을 제공한다.
오픈 당일에는 약 30만 원 상당의 인기 상품을 담은 '슈퍼백'을 4만원 대에 한정 판매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 즉시 할인 쿠폰 등이 담긴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프리오픈 기간 충남권 고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이번 충남 첫 매장을 통해 더 많은 지역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의 상품과 브랜드를 일상에서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존 충북 매장에 이어 충남까지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며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핵심 상권으로 매장 출점을 넓히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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