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 '프렌치카페' 신제품 출시

자체 동결건조 커피 제조 인프라 기반 가격 경쟁력 확보

신제품 사진.(남양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스틱당 최저 99원 수준의 실속형 스틱커피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마일드·아라비카'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국제 생두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자체 제조 설비와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맛과 품질을 위한 제조 기술도 적용했다. 듀얼프레소와 아로마 키핑 공법을 활용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남양유업은 앞서 200mL 소용량 신규 라인업으로 900원대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카페라떼·바닐라라떼 2종을 선보이는 등 RTD(즉석음용)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자체 커피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컵 커피와 스틱커피 등 다양한 음용 방식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렌치카페는 무지방 우유를 넣은 크리머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남양유업의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