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부터 가전까지…이마트, 최대 40% 할인 행사
제수용 농축수산물·주방 가전 등 할인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마트(139480)는 2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는 먼저 해양수산부와 함께 명절 제수용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한다.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국산 데친 문어'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명절 대표 생선인 '영광 참굴비'도 40% 할인한 3만 원대에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물가안정 제주갈치'와 '물가안정 오징어'가 그 대상이다. 정부는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비축 수산물 2만 톤을 시장에 공급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있다.
이마트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폭넓게 준비했다. 사과, 배, 곶감, 양파, 감자, 한우 국거리 등 과일, 채소, 한우에 걸쳐 30여 가지 품목을 최대 40%가량 할인 판매한다.
명절 음식 주재료인 한우 국거리·불고기·산적·육전과 가족 식사와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미국산·호주산 LA갈비'도 할인 대상이다.
이마트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인 피코크와 친환경 브랜드인 자연주의도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행사에 참여한다. 밀키트 전 품목은 18일까지, 과자 전 품목은 18일부터 20일까지, 냉장 국 탕⋅찌개 전 품목은 23일까지 각각 2+1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음식 조리를 위한 주방 가전과 효도 선물용 가전도 할인한다. 전기 조리팬인 '일렉트로맨 잔치팬 3종'은 명절 당일인 25일까지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20% 할인한다.
대표 효도 선물인 세라젬, 바디프랜드, 코지마, 브람스 브랜드의 안마의자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객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제수용 먹거리부터 생활가전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마트와 함께 알뜰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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