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추석 맞아 역대 최장기간 완구 축제 연다

22일간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스테디셀러 할인 판매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는 설과 추석에 맞춰 1년에 두 차례만 열리는 토이저러스의 대표 완구 행사다. 명절에 급증하는 완구 수요를 흡수하고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이다.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는 역대 최장 기간 운영한다. 명절 전 선물 준비부터 연휴 기간 가족 놀이, 명절 이후 완구와 게임 쇼핑까지 시기별 수요를 고려해 행사 기간을 확대했다.

수요가 꾸준한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엄선해 할인 판매한다. 레고는 260여 종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이고 '헬로카봇'과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최대 50%, 30% 할인한다. 이 외에도 미미월드·실바니안 시리즈, 캐치티니핑 신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보드게임 대표 브랜드 '코리아보드게임즈' 상품을 30% 할인한다. 토이저러스 기흥점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코리아보드게임즈 플레이 스토어 팝업을 운영하며 각종 보드게임을 팝업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전자게임 행사도 풍성하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비롯한 닌텐도 스위치 1·2용 타이틀 40종을 상품별로 최대 1만 5000원 할인 판매한다.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 기간 토이저러스몰과 롯데마트 제타에서 행사 카드로 7만 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 선착순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토이저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주차별 댓글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롯데마트 상품권과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영노 롯데마트 TRU(토이저러스) 부문장은 "명절은 어린이날과 연말 다음으로 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성수기"라며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과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구성한 만큼 토이저러스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완구 쇼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