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페닌슐라 부티크' 팝업 오픈…100년 전통 호텔 디저트

내년 2월까지 운영 예정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페닌슐라 부티크'에서 상품을 들고있는 직원들의 모습(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백화점이 100년 전통을 지닌 글로벌 호텔 브랜드 페닌슐라의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본점 지하 1층에서 '페닌슐라 부티크' 카페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페닌슐라 부티크는 1928년 홍콩에서 개관한 페닌슐라 호텔의 정체성을 담은 고메 브랜드다. 이번 팝업에서는 에그롤, 팔미에, 스파클링 티와 테이크아웃 음료 등을 판매하며, 홍콩 현지에서 인기를 끈 말차라떼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고객에게 스티커팩을 선착순 증정하고, 제품 구매 고객에게 개별 포장된 팔미에를 한정 수량 제공한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식음료(F&B)부문장은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성과 헤리티지를 지닌 페닌슐라 부티크를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화점업계에서는 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팝업으로 유치해 프리미엄 식음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