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 사전예약 개시

애플 신작 총출동…아이폰 듀오 10월 중 사전예약 실시

(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마트(139480)가 17일까지 아이폰 18 라인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애플 신상품을 가장 먼저 경험하려는 '얼리버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를 대상으로 하며 전국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구매 고객이 이마트앱 응모에 참여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e머니 3만 점을 증정한다. e머니는 10월 1일자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15일간 이마트 매장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품 픽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670명에게 이마티콘 3만 원을 증정한다.

또 '이마트 신한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5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페이 내 삼성페이로 결제 시에는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점을 10월 1일자로 지급한다.

현대카드 '가전 캐시백'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가전 캐시백 가입 고객이 행사 상품을 현대카드로 구매할 경우 2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3만 원 추가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앱 내 '디지털그랩'을 통해서도 애플 신상품을 사전예약할 수 있다. 디지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디지털 가전 상품을 주문 및 결제 후 원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마트는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에 대해서도 17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아이폰 듀오는 10월 중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마트의 애플 관련 상품 매출은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약 10% 신장한 데 이어 올해 1~8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신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선호 이마트 디지털가전 바이어는 "애플 신상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예약 혜택을 마련했다"며 "Apple 공식 리셀러로서 신상품 출시와 고객 수요에 발맞춘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