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애슐리퀸즈' 입점
224평·190석 규모 패밀리형 뷔페…식음 콘텐츠 강화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에 패밀리형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를 선보이며 식음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사이먼은 11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층에 약 740㎡(224평), 190석 규모의 애슐리퀸즈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애슐리퀸즈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브랜드로 가족 단위 고객부터 젊은층,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겨냥한다.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에 뷔페 브랜드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슐리퀸즈가 들어선 2층에는 푸드코트 형태의 '테이스트 빌리지'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만포면옥 등 주요 식음 브랜드가 모여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최근 식음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쉐이크쉑'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비와별닭갈비'를 입점시켰으며, 테이스트 빌리지에는 사과떡볶이·효종갱·봉계타 등을 유치했다. 오는 23일에는 퓨전한식 브랜드 '비범'도 문을 연다.
업계에서는 아울렛 업계가 단순히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쇼핑 공간을 넘어 식음·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체류시간과 방문 목적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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