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맥시칸, 당류 낮춘 '저당 소스' 4종 출시
양념치킨·바베큐·치폴레·청양마요로 저당 라인업 확대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림의 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당류를 낮춘 '저당 소스' 4종을 출시했다.
하림(136480)은 양념치킨·바베큐·치폴레·청양마요 등 저당 소스 4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음료와 간식뿐 아니라 소스류까지 저당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하림도 치킨과 함께 즐기는 소스에 저당 콘셉트를 적용해 간편식과 소스의 연계 소비를 넓히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을 사용해 100g당 당류를 2.4~3.4g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페이스트와 국내산 마늘·양파·청양고추 등 원재료 함량도 높여 풍미를 살렸다.
양념치킨소스는 고춧가루와 토마토 페이스트, 국내산 마늘 등을 활용해 깔끔하고 깊은 맛을 냈다. 바베큐소스는 토마토와 스모크 향, 마늘·양파를 더했고 치폴레소스는 할라피뇨와 마요네즈, 향신료를 조합했다. 청양마요소스는 청양고추와 양파를 넣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4종 모두 맥시칸 냉동치킨뿐 아니라 튀김·육류·샌드위치·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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