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그린 라운지', 골프장 가을 신메뉴 출시

나고야 콘셉트 일본식 메뉴 3종·제철 한식 8종 선봬

아워홈 '그린 라운지' 가을 시즌 신메뉴 포스터.(아워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워홈의 골프장 전용 식음 브랜드 '그린 라운지'가 가을 시즌 신메뉴를 선보인다.

아워홈은 국내 골프장에서 운영 중인 그린 라운지에서 일본 나고야의 가을 분위기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 라운지는 '골프 트립'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한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는 골프장 전용 브랜드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The Leaves of Nagoya'로 '한우불고기 니꾸우동', '통새우튀김 미소니모키 우동', '명란 아보카도 덮밥' 등 일본식 메뉴 3종을 마련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신메뉴 8종도 선보인다. '누룩소금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 한상차림', '낙지 애호박 초무침', '매콤대창과 로제새우 반반 떡볶이' 등이 대표 메뉴다.

신메뉴는 베뉴지CC, 화성상록GC, 진양밸리CC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국내 골프장 스타트하우스와 클럽하우스 17곳에서 판매된다. 매장별 운영 메뉴는 다르다.

아워홈은 라운딩 전후 식사가 골프장 이용 경험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즌별 메뉴를 통해 골퍼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골프장 전용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그린 라운지만의 프리미엄 식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