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중구 저소득 어르신에 명절 음식 300세트 전달
2000만 원 후원…임직원 17명 포장·가정 방문 참여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0여 명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 2000만 원 상당의 추석 특식 꾸러미 300세트를 후원했다. 꾸러미 한 세트는 약 6만 원 상당이다.
꾸러미는 레토르트 국, 약과, 사과, 배, 죽, 김, 라면, 통조림, 햇반, 식혜, 참기름, 쌈장, 누룽지, 김자반, 잡곡 등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쇼핑엔티 임직원 1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음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쇼핑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명절 음식, 김장김치, 건강식품, 생필품 지원과 임직원 플로깅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쇼핑엔티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공존과 상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커머스업계는 명절 물품 지원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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