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 협업 간편식 3종 출시
9월 말일까지 제휴 결제수단으로 결제 시 30% 할인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이마트24가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다시 손잡고 중화풍으로 재해석한 간편식을 선보인다. 앞서 협업 상품이 누적 68만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자 개학·개강 시즌을 겨냥해 김밥과 삼각김밥, 버거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마트24는 박은영 셰프와 협업한 중화풍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학생들이 즐겨 찾는 간편식에 박은영 셰프의 중화요리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짬뽕짜장불고기김밥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 △흑후추비프버거 등 3종을 선보인다. 흑후추비프버거는 15일 출시 예정이다.
짬뽕짜장불고기김밥은 중식당의 짬짜면을 김밥으로 재해석해 짜장불고기와 짬뽕불고기를 한 상품에 담았다. 사천식오리고기삼각김밥은 두반장 소스와 제육볶음 소스를 활용해 중화풍의 맛을 구현했다.
흑후추비프버거에는 그릴드 비프 패티와 함께 중국식 오이무침인 '파이황과' 소스를 활용한 중화풍 소스를 더했다.
이마트24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제휴 결제 수단으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익숙한 상품에 이색적인 맛을 더하는 차별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편의점 주요 소비층인 학생과 젊은 고객을 겨냥해 중식·마라 등 익숙하면서도 이색적인 맛을 간편식으로 구현하는 상품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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