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는 메론빵, 리브는 초코호떡"…CU '리센느빵' 5종 나온다
멤버 5명 '최애 맛' 하나씩 제품으로…옥수수·딸기·시나몬 등 구성
제품마다 멤버 포토카드 동봉…정확한 출시 일정은 막판 조율 중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 멤버 5명의 취향을 반영한 베이커리 5종을 포토카드와 함께 단독 출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리센느와 협업한 베이커리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다.
신제품은 각각 멤버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출시하는 게 특징이다. 멤버별로 보면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제나의 '딸기잼 샌드', 메이의 '시나몬롤', 미나미의 '메론빵', 리브의 '초코 호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품에는 멤버별 포토카드도 동봉될 예정으로, 멤버별 취향을 반영한 빵과 포토카드를 결합해 팬들이 '최애 멤버'를 따라 상품을 고르고 5종을 모으는재미까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CU는 이 같은 지식재산권(IP) 협업을 통해 단순 판촉을 넘어 팬덤의 수집 수요와 점포 방문을 함께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CU 관계자는 "리센느 빵은 총 5종으로, 멤버별로 한 상품씩 출시될 예정"이라며 "각 멤버가 좋아하는 맛을 반영했고 제품에는 포토카드가 함께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리센느 멤버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나미는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제품을 하나씩 시식하고 맛과 구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빵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상품은 CU가 지난 7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이후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다.
CU는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상품을 순차 출시하고, 점포 음성 안내와 영상·숏폼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앨범 활동과 연계한 시즌 상품과 리센느 밈을 활용한 상품 등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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