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지드래곤과 아시아 13개 시장 '고추장 버터 소스' 캠페인
각 지역 특성 살린 다양한 메뉴 출시…한국은 17일 신메뉴 선봬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가수 지드래곤을 모델로 발탁해 아시아 지역 13개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주도한다. 이에 따라 13개 시장 모두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내놓는다. 일부 시장에서는 메뉴명에 '고추장'이라는 단어가 직접 들어간다.
캠페인 시작을 알릴 한국에서는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신메뉴 2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치킨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고추장 버터 소스는 별도의 디핑 소스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달 말에는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피스마스이너스원은 지드래곤이 평화와 희망을 나타내는 데이지꽃을 활용해 2016년 선보인 패션 브랜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기획하고 주도해 아시아 전역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시아 고객들이 한국에서 출발한 K-웨이브를 함께 즐기고 맥도날드만의 기분 좋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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