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소고기 맛본다" 육우자조금, '육우체험 미식마켓' 일산서 개최
9월 12~13일, 19~20일 총 4일간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육우자조금)는 국내산 소고기인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12~13일, 19~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미식마켓은 '맛있으니까, 건강하니까! I LOVE 우리육우'라는 슬로건 아래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형 미식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테면 '조선 시대 저잣거리'를 모티브로 한 색다른 연출로 현장에서는 조선시대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민속촌 형태의 놀이형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육우 부위 맞추기, 육우 밭 갈기 등 육우의 생산 과정과 부위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션에 참여해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또 나만의 취향을 담아 꾸밀 수 있는 키꾸(키캡 꾸미기), 볼꾸(볼펜 꾸미기), 돌꾸(돌 꾸미기) 등 이색 체험 부스를 상시 운영해 어린이 동반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육우 시식 존에서는 고단백·저지방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를 소비자들이 직접 맛볼 기회를 매시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운영될 육우 판매 존에서 고품질 육우를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판매 행사와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육우선물세트 선보인다.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육우체험 미식마켓은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진가를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좋은 기회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내산 육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육우 농가의 성장과 육우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유는 토종 품종인 한우가 아닌 국내산 소로 고기 생산 목적으로 키운 소를 말한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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