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제일제면소, 낙지·버섯 신메뉴 출시…"가을 입맛 공략"

'풍요로운 계절의 맛, 가을 산해진미' 콘셉트 신메뉴

CJ푸드빌 제일제면소 가을 산해진미 신메뉴.(CJ푸드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가을 시즌을 맞아 '풍요로운 계절의 맛, 가을 산해진미'를 콘셉트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국물과 전골류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제일제면소도 계절감을 살린 메뉴를 앞세워 가을 외식 수요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신메뉴는 낙지·해산물·버섯 등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해 따뜻한 국물 요리부터 1·2인 세트·모임용 한상차림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식사뿐 아니라 안주와 반주 수요까지 고려해 메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이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는 통낙지에 가리비·새우·바지락을 더해 시원한 국물 맛을 살렸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은 해물 육수에 8가지 버섯과 소고기·특제 양념을 넣어 깊고 얼큰한 맛을 냈다.

두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맞이 2인 세트'는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샤브 칼국수·충청도식 육전으로 구성했다. 1인용 '가을 산해진미 한상'은 계절 냉채와 시즌 칼국수·육전·감태 오란다·오미자차 등을 한 상에 담았다.

저녁 모임을 겨냥한 '가을 풍류 자리'는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과 해물 미나리전 및 CJ제일제당의 K증류주 'jari(자리) 문배술 24'로 구성했다. 계절 전통주 샘플러와 오미자 막걸리, 전통주 칵테일 등도 함께 선보여 식사와 술을 곁들이는 수요도 공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가을에는 제일제면소에서 든든한 한 끼부터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와 술자리까지 제철 식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계절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