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티알, 나폴리 피자 경연 '테스트 폴셀리 서울 2026' 개최

8일 성수동에서 개최… 전국 40명 피자 장인 참여

행사 포스터.(보라티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식자재 전문기업 보라티알(250000)이 8일 서울 성수동에서 정통 나폴리 피자 경연대회 '제2회 콘테스트 폴셀리 서울 2026'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성수동 '어브 스튜디오'(Aube Studio)에서 열리는 대회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밀가루 브랜드 '폴셀리'(Polselli)가 주최하고 보라티알이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엄선된 40명의 피자이올로(Pizzaiolos·피자 장인)들이 참가해 폴셀리 밀가루의 풍미와 특성을 살린 자신만의 정통 나폴리 스타일 피자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위원은 180년 전통의 나폴리 피자 명가의 후계자인 빈첸조 파올로 카파소, 60년 이상 로마 피자의 전통을 계승해 온 다리오 스테파넬리다.

경연의 완성도를 높일 공식 화덕으로는 1978년부터 100% 수작업과 친환경 기술로 세계 최고의 피자이올로들에게 선택받아 온 '파쪼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는 2027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세계적 식품 박람회 'SIGEP 2027' 내 피자 대회 참가 자격과 함께 왕복 항공권 및 숙박 비용 일체가 지원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난해 1회 대회 챔피언인 윤혜식 피자이올로가 함께하는 스페셜 피자 시식존을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데체코, 메뉴, 갈바니나, 유로포멜라 등 보라티알의 대표 협찬사 브랜드 체험 공간과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 및 꽝 없는 럭키드로우 등 일반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라티알 관계자는 "정통 나폴리 피자의 본질과 장인정신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티알은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MGC글로벌의 김대영 대표가 1996년 설립한 기업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