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시놀로지와 특별 할인전…"디지털 상품군 강화"
데이터 저장·관리 관련 주요 제품 선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온이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기업 시놀로지와 손잡고 디지털 상품군 강화에 나선다.
롯데온은 14일까지 시놀로지와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하드디스크(HDD) 등 데이터 저장·관리 관련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사진과 영상 등 개인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여러 기기에 흩어진 데이터를 백업하고 관리할 수 있는 NAS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온은 이 같은 수요를 겨냥해 시놀로지와 공식 협업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시놀로지 주요 제품을 온라인 판매가 대비 약 1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가정·소규모 사무실용 NAS인 'DS225+'와 'DS425+', NAS용 HDD인 'HAT3300-4T', 'HAT3310-16T', 'HAT3320-20T' 등이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 저장·관리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디지털가전 상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련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디지털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조하나 롯데온 디지털가전팀장은 "스토리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와 공식 협업을 통해 NAS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대용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고객까지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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