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관 노고에 보답…'감사의 간식차' 달린다
올해 17개 소방서 방문…산불·대형사고 대응 소방관 격려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가 국가재난 대응에 힘쓴 소방공무원들을 찾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9~10월 두 달간 5개 소방서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총 1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간식차를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산불·대형사고·가뭄·홍수 등 재난 대응과 수습에 힘쓴 광진소방서,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를 순차적으로 찾는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와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 먹거리와 함께 황동잔,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해외에서도 현지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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