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먹으며 달렸다"…롯데웰푸드 '설레임런' 3300명 참가 성료
높은 관심에 당초 3000명서 참가 규모 확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체험형 러닝 이벤트 '설레임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당초 300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참가 규모를 3300명으로 확대했다. 10㎞ 정식 기록 측정 대회로 진행됐으며 설레임 모델 기안84도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레이스에 참여했다.
레이스는 오전 9시부터 참가자들이 그룹별로 3분 간격을 두고 순차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코스 곳곳에는 러닝 콘텐츠와 급수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레이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들이 달리는 과정에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설레임만의 차별화된 '쿨링 경험'을 전달했다.
레이스 이후에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을 비롯해 O/X퀴즈, 럭키드로우가 이어졌고 행사장에는 시원한 미스트로 열기를 식힐 수 있는 '쿨리쉬 미스트 터널'을 비롯해 설레임 스튜디오, 기록 포토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설레임이 시원함이 필요한 순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레임런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평화의 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하남 미사경정공원으로 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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