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찾은 빵고미"…엔제리너스, 9월 '빵고미 빵집' 팝업 운영

석촌호수 DI점 및 잠실롯데월드몰 B1점 릴레이 운영

팝업 스토어 사진.(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는 인기 캐릭터 '빵고미'와 협업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올해 7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맺은 중소 콘텐츠 기업 IP(지적재산권) 활용 및 상생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빵고미는 빵을 좋아해서 볼이 통통하게 부풀어 올라와 있는 곰돌이 캐릭터로 2030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팝업 매장은 세상의 모든 빵을 사랑하는 빵고미와 '엔젤 빵고미'가 일하는 베이커리 카페라는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동화 속 빵집에 들어온 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매장 곳곳에 빵고미 대형 인형과 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빵고미의 구움 정도를 메뉴로 시각화한 귀여운 제품도 선보인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고소한 크럼블이 더해진 디저트 라떼 2종(잘익음 빵고미 버터스카치 라떼·타버림 빵고미 초코크럼블 라떼)과 달콤한 슈크림 베이커리 2종(발효중 빵고미·잘익음 빵고미)으로 구성됐다. 베이커리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한정판 굿즈 3종(빵고미 천사키링·빵고미 베이다이·빵고미 히퍼)을 비롯해 인기 빵고미 굿즈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협업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뽑기와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 매장은 16일까지 '엔제리너스 석촌호수 DI점'에서, 이어 17일부터 30일까지는 '엔제리너스 잠실롯데월드몰 B1점'에서 각각 운영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엔제리너스의 유통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 캐릭터 IP의 대중 접점을 확대하고 상생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