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행안부·대구시 손잡고 '군위 사과' 신제품 15종 선봬
건과·빙과·베이커리 총 15종 다양한 라인업…서울역 팝업 운영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 15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 건과 11종이다.
또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 등 빙과 2종 그리고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 △기린 애플 生크림빵 등 베이커리 2종이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사투리를 활용한 '군위 사과 왔데이'라는 재치 있는 슬로건을 삽입해 친근감을 더했고, 뒷면에는 군위 사과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문구도 넣어 특산물 홍보 효과도 제고했다.
롯데웰푸드는 다음달 6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KTX 서울역에서 이번 신제품과 군위군 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달 18~20일 대구에서 열리는 '수성못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군위 사과 시리즈와 군위군 특산물을 알릴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해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대구 사과 생산량의 80%가량을 차지하는 사과 주산지다. 군위 사과는 밤낮 기온 차가 심한 준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돼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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