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방해해 주세요"…소피텔 서울서 커피 페어링 제안

11월 30일까지 소피텔 서울에서 시즌 한정으로 운영

행사 포스터.(네스프레소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네스프레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과 함께 커피와 크루아상의 페어링을 제안하는 '플리즈 디스터브'(Please Disturb·방해해 주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네스프레소는 호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인 '방해하지 마세요'(Do Not Disturb)를 뒤집은 '방해해 주세요'(Please Disturb)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투숙객이 기꺼이 방해받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커피&크루아상 페어링 메뉴 3종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프렌치 페이스트리에서 영감을 받은 '르 브륄레'는 '카푸치노 무스 브륄레'와 '크리스피 허니 크림 크루아상'으로 구성됐다. 네스프레소 아마레티 디카페나토 커피의 카푸치노 위에 더해진 브륄레의 캐러멀 향은 크루아상의 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오트 스파이시 초콜릿 커피'와 '커피-초코 이그조틱 크루아상'을 조합한 '레피세'는 네스프레소 리스트레토 커피와 다크 초콜릿의 클래식한 조화에 이국적인 터치를 더한 메뉴다.

'르 토닉'은 네스프레소 바닐라향 커피의 '아이스 오렌지 에스프레소 토닉'과 '파리-브레스트 크루아상'을 페어링한 메뉴다.

페어링 메뉴는 11월 30일까지 소피텔 서울에서 한정 기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집에서 간편하게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캡슐 커피와 머신 브랜드로 제조 기법에 따라 오리지널, 버츄오 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