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끄면 서울 야경이 반짝"…뚜레쥬르, '글로우 오브 시티' 출시

베이커리업계 최초 야광 띠지 적용…N서울타워 등 랜드마크 담아

(CJ푸드빌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뚜레쥬르는 서울의 낮과 밤을 케이크에 담은 신제품 '글로우 오브 시티'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글로우 오브 시티는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야광 띠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케이크를 감싼 띠지에는 N서울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담아 밝은 곳에서는 노을 진 서울 풍경을, 어두운 곳에서는 은은하게 빛나는 야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케이크는 부드러운 화이트 시트 사이에 바닐라 무스와 쿠키앤크림을 샌드해 구성했다. 상단에는 'Glow of City' 문구를 담은 홀로그램 장식 픽을 더해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다.

최근 베이커리업계에서는 맛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제품이 잇따르고 있다. 뚜레쥬르 역시 야광 효과를 활용해 케이크를 먹는 순간뿐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차별화에 나선 모습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 글로우 오브 시티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