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러너와 대학생에 '테이크핏 에너지젤·쉐이크' 맞춤 제공

대형 러닝 행사 연계 러너 20명 모집…주요 제품 체험

테이크핏 브레드밀 제품 사진.(남양유업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제품군을 활용해 대학생부터 러너까지 라이프스타일별 소비자 체험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13일부터 5주간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와 함께하는 러닝 크루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명의 참가자를 러닝 실력과 목표에 따라 10㎞ 실력 향상 및 완주 목표 두 그룹으로 나눠 전문 코치진과 함께 대면 훈련과 온라인 미션을 병행한다.

테이크핏 부스터는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발효생성 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의류와 테이크핏 제품으로 구성된 총 30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주차 별로 제공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테이크핏 브레드밀'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백질 쉐이크 테이크핏 브레드밀은 빵처럼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쉐이크를 콘셉트로 최대 24g의 단백질을 담았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8일까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대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레드밀 플레이버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된 '테이크핏 브레드밀 스타터팩'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5일 발표한다.

다음달 1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대형 러닝 행사에 참여해 러너들과의 브랜드 접점도 확대한다. 행사 현장에는 테이크핏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주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와 함께할 러너 20명도 모집해 참가권을 증정한다. 6일까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러닝메이트를 태그하고 완주 각오를 댓글로 남기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7일 발표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학생의 일상부터 러닝 등 운동 현장까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테이크핏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마켓링크의 조사에서 2023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제조사별 판매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