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웰니스 전문관' 오픈…748개 브랜드·3만여 개 상품

면역·슬림·바디·힐링·액티브 등 10개 테마로 세분화

신세계면세점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화장품과 주류 중심이던 면세 쇼핑의 영역을 건강과 라이프스타일로 넓힌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에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 바디케어, 운동·여행용품까지 한데 모은 '웰니스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웰니스 전문관은 온라인몰의 카테고리별 전문관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4월 화장품의 성분과 효능, 트렌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K-뷰티 전문관'을 선보인 데 이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전문 쇼핑 영역을 확장했다.

웰니스 전문관은 건강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에 따라 필요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748개 브랜드, 3만여 개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상품을 단순히 브랜드별로 나열하는 대신 고객의 건강 고민과 생활 목적에 맞춰 면역케어, 슬림케어, 바디케어, 스마트케어, 리빙케어, 트래블케어, 베이비케어, 뷰티홈케어, 힐링케어, 액티브케어 등 총 10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상품 탐색 기능도 강화했다. 다이어트, 면역, 유산균 등 웰니스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관심 분야와 연관된 상품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으며, 고객 리뷰와 면세 전용 기획상품, 가격대별 추천상품,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신상품 등 다양한 기준으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아미노바이탈, 드시모네, 듀오락, 픽싯, 리뗀클로르 등 면세업계 단독 입점 브랜드도 별도 영역으로 구성해 신세계면세점만의 상품 경쟁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전문관을 통해 최근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뷰티와 건강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연관 수요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그룹 계열의 면세사업자로, 인천공항과 서울 명동점 등을 중심으로 패션·뷰티·주류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