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한식 덮밥 확대…소불고기·제육 2종 출시
간편 한 끼 수요 공략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불고기와 제육볶음 등 대표 한식 메뉴를 별도 조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건더기 식감을 살리고,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는 돼지고기 앞다릿살에 고추장 베이스 양념과 돼지 지방을 더해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한편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1~2인 가구 증가로 집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식품업계도 덮밥·볶음밥 등 한 그릇 메뉴 중심의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오뚜기 역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카레·짜장·중화덮밥 중심의 오즈키친 제품군을 한식 메뉴까지 넓혔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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