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적십자 봉사자와 '치킨캠프'…직접 만든 치킨 이웃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 20명 참여…28일 추가 진행

제너시스BBQ 그룹이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진행했다.(BBQ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BBQ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함께 치킨을 만들어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달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BBQ 가맹점주가 교육받는 치킨대학에서 직접 치킨 조리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만든 치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BBQ는 2023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홀몸어르신과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 28일에도 봉사자 20명을 추가로 초청해 치킨캠프를 진행한다. 다음 주에는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20명을 치킨대학으로 초청해 치킨 조리 체험과 나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BBQ는 국내외에서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교육·식수·보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케냐에 중학교를 건립했다. 국내에서는 '치킨대학 착한기부'와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