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T 온 것 같아요"…28개국 참가자 뜨겁게 달군 캠프의 밤

[K-브랜드 글로벌 캠프] K-브랜드 체험하고 직접 콘텐츠로 소개
댄스 배틀, 행동 미션 등 참가자 하나 된 K-브랜드 캠프

(서울=뉴스1) 유민주 황두현 최소망 기자

"팀별로 함성 한번 들어볼까요!"

25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지하 2층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레크레이션 시간. 원형 테이블마다 응원 함성 크기 대결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응원 구호를 만든 팀에게는 상품권과 각종 선물들이 증정됐다.

앞서 참가자들은 이날 1일차 일정에서 각자 찍은 사진과 릴스들을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했다. 일정 간 이동하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체험 영상을 편집했다.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저녁 레크레이션 사진. ⓒ 뉴스1

SNS 콘텐츠상에는 비티쌤, 캔디, 추마이뀐, 악말로바 라일로 샤크로즈 키지, 하리, 최수리, 하리, 후스노라, 다리아, 데스미 등 참석자가 받았다. 상품은 메가MGC커피, 스타벅스, 아모레퍼시픽, 풀무원, 농심, 무신사, 상미당홍딩스, 마땡킴, 하이트진로, CJ ENM 등에서 이번 캠프를 위해 다양한 선물들을 제공했다.

화려한 춤 솜씨로 이목을 집중시킨 중국의 왕이사는 "저녁에 다같이 춤 춘 시간이 정말 좋았다"며 "하이트진로에서 술 시음했던 시간이 재밌었고 기억에 가장 남는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 위 분위기 메이커였던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아크말로마는 "한국 오기 전부터 원해 취미로 춤을 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일본에서 온 무카이 이쿠호는 "댄스파티가 있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일본은 엠티(MT)가 없어서 평소에 이런 느끼기 힘든 분위기다. 분위기를 잘 살리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 저녁 레크레이션 시간. ⓒ 뉴스1

저녁 레크레이션에서는 먼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참가자들 계정에 있는 게시물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같이 관람하기도 했다. 풀무원 뮤지엄 김치 체험, 메가MGC커피 본사 에이드 제조, 농신 신라면 토핑 체험, 아모레용산 피부톤 셀프 진단 등 이날 하루의 추억이 화면 가득 담겼다.

이밖에도 사회자 박상설 씨와의 팀별 가위바위보, 행동미션, 댄스 배틀, 물병 넘기기 게임 등을 진행하며 우승자를 가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2026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는 25~26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28개국에서 온 100여 명 참가자는 K푸드를 비롯해 K패션·K뷰티·K콘텐츠 기업을 방문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