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맛보는 '스레파'…CJ프레시웨이, 스타 셰프 메뉴 출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방송 속 스타 셰프 레시피 메뉴로 구현 

CJ프레시웨이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 메뉴 출시 포스터.(CJ프레시웨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가 인천국제공항 푸드코트에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와 협업한 스타 셰프 메뉴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고메브릿지에서 스레파 세미파이널 '공항의 아침'에 등장한 메뉴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방송 화제성과 스타 셰프 레시피를 접목해 공항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메뉴는 정호영·송훈 셰프의 '황제 황태 해장국', 이성훈 셰프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2종, 김훈·김종인 셰프의 '고기듬뿍 들기름 김치찌개' 등이다.

이른 시간 공항을 찾는 여행객과 테이크아웃 수요, 출국 전 한식을 찾는 고객 등 공항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IP와 연계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