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 효소에 식이섬유 더한 '리셋 효소' 출시

그린바나나·양배추&스펠트 2종

리셋효소.(풀무원헬스케어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헬스케어가 고역가 효소와 식이섬유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리셋 효소' 2종을 선보였다.

풀무원헬스케어는 '리셋 효소 그린바나나'와 '리셋 효소 양배추&스펠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식이섬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파이버맥싱'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 출시한 '리셋클렌즈 48시간'에 이어 리셋 시리즈를 확대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여러 기능을 한 번에 챙기려는 수요가 커지는 만큼 효소와 식이섬유를 결합해 일상적인 식단 관리 수요를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풀무원이 40여 년간 축적한 효소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역가 효소와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1포당 효소 역가는 그린바나나가 최대 60만4300유닛, 양배추&스펠트가 최대 100만5000유닛이다.

치커리 추출물과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당근 식이섬유, 차전자피 등을 배합했으며 국산 양배추와 매실 분말도 더했다. 정제효소와 착향료, 보존료는 사용하지 않았다.

그린바나나는 돌(Dole)의 그린바나나를 국산 황국균으로 발효해 만든 제품이며 양배추&스펠트는 양배추 발효 효소와 고대 곡물 스펠트를 활용해 고소한 곡물 맛을 구현했다.

제품은 쿠팡과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풀무원헬스케어 관계자는"앞으로도 식이섬유를 강화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