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 '익명·깨꾹·올쨍이 여름여행' 콘셉트 팝업스토어

부산 단독 '익명이 자갈치 인형' 등 굿즈와 프로모션 선보여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센텀시티몰 지하 1층에서 인기 캐릭터 '익명이·깨꾹이·올쨍이'(익꾹쨍)와 함께하는 '익꾹쨍의 여름여행' 팝업스토어를 내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팝업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 온 익꾹쨍 친구들과 함께 여름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익명이·깨꾹이·올쨍이는 라부 작가가 선보이는 인기 캐릭터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10~20대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팝업에서는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명이 자갈치 인형' 등 인형키링, 텀블러, 모자, 파우치 등 약 150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작가의 사인 엽서와 경품 추첨권도 제공한다. 29일에는 라부 작가가 직접 팝업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나는 사인회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다양한 굿즈, 구매 혜택은 물론 라부 작가 사인회까지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익꾹쨍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3월 개점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 중 하나로 꼽히는 부산의 쇼핑 랜드마크로 꼽힌다.

ausure@news1.kr